Stage 2의 주제인 'AI에 대하여'를 체계적인 글쓰기에서 다루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AI의 정체, 윤리, 요즘 사람들이 겪는 문제 순으로 레벨을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요즘 가장 중요한 내용인 만큼 다루고 싶은 내용이 너무 많았습니다. (어떤 의미로 분량 실패)
존재, 윤리 등을 지나 가장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AI에 지나치게 현혹되면 안된다."였습니다. 원래도 강의팔이를 하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요즘 시장은 여기에 기름을 부은 격입니다.
AI는 장기적이고 일관적인 작업보단 한 순간 "와!"소리가 나오는 단편적인 작업을 더 잘합니다. 'AI 에이전트 50개를 회사에 적용했다, AI로 월 1000을 벌었다, AI툴 이걸 쓰면 기깔난 영상을 만들 수 있다...' 대부분은 거짓말 혹은 중요한 이야기를 빼먹고 하는 게시물입니다.
이런 유형의 게시물들은 사람들에게 지대추구를 강요하여 댓글과 팔로우를 얻고자 합니다. AI는 인류의 편의성을 추구하기 위한 도구지만, 사람들은 열려 있는 정보를 제한하는 것처럼 행동하며 AI 전문가가 아닌 이들이 전문가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론 AI의 의의가 중요하겠지만, 당장 눈 앞에 지나치게 화려한 정보에 속지 않기를 바라며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스테이지 2 클리어를 감사드리며, 그럼 다음 스테이지에서 뵙겠습니다. |